 안드레아 보첼리 : My Christmas [Standard]
전세계 6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따스하고 감미로운 천상의 목소리
나탈리 콜과 부른의 감미로운 듀엣 The Christmas Song
메리 제이 블라이즈 피처링의What Child Is This 등
연말 연시를 더욱 따뜻하게 해줄 안드레아 보첼리의 캐롤16곡 수록!!!
엠마 커크비 & 수잔 리덴 - 크리스마스 음반 [Digipak]
독일 바로크 여러 작곡가들의 다양한 크리스마스 음악을 두 명의 바로크 소프라노가 따로, 또 같이 부르는 한 시간 동안의
환상적인 음악여행! 널리 알려진 흔한 캐롤이 아닌, 단아하고 깊이있는 독일 바로크 작곡가들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엠마 커크비와 수잔 리덴의 노래로 듣는 일은 서서히 물감이 번지는 것 같이 은은한 감동을 준다.
Nat King Cole - The Christmas Song
ASCAP 집계: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라디오 애청곡
The Christmas Song (Merry Christmas To You을 냇 킹 콜의 1946년 레코딩과
딸 '나탈리 콜'과의 듀엣곡 (보너스트랙)으로 듣는다!!!
O Holy Night, The First Noel, Joy To The World, Silent Night, All I Want For Christmas 등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롤 총 20곡을냇 킹 콜의 감미로운 재즈 보컬로 수록!
Sarah Mclachlan - Wintersong
분명한 자아를 지닌 아티스트답게 사라 맥라클란의 새 앨범 [Wintersong] 수록곡들은 결코 전통적 개념의 캐롤 수준에
머물러 있지 않다. 직접 작곡한 타이틀을 비롯해 캐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팝, 1930,40년대부터 꾸준히 구전되는
고전까지 선곡을 알차게 꾸려놓은 뒤, 밴쿠버에 위치한 홈 스튜디오에서 그녀만의 향료를 곳곳에 가미해
화려한 음악 성찬을 차려 놓았다.
[수입] Schubert for Two - 바이올린과 기타 듀엣
겨울에 듣는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선율... 길 샤함과 외란 쇨셔 듀엣의 '슈베르트 포 투'
생소하지만 절묘한 하모니를 들려주는 바이올린과 기타의 듀엣!
히트 음반 "파가니니 포 투"에 이은 길 샤함, 외란 쇨셔 듀엣의 새로운 프로젝트. 기타와 바이올린으로 듣는
슈베르트의 아름다운 음악들...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아베마리아' 등 수록
Sting - If on a Winter's Night…
겨울을 위한 영혼의 자장가
스팅 [어느 겨울밤이면…]
"겨울의 찬가를 통해 삶을 통찰하는 스팅의 처절한 사색" - 임진모
계절이 바뀌듯 빠르게 변화는 획일화된 이 시대에 자신의 영혼을 쉬게 하는 겨울밤 들려주는 자장가 같은 앨범!
40 Years A Chrlie Brown Christmas
토니 블랙스턴, 바네서 윌리암스, 브라이언 맥나이트, 데이빗 코즈, 리핑턴스, 에릭 마리엔탈, 데이빗 베누와 등
초호화 아티스트들의 아름다운 캐롤 모음집
귀여운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를 위해 함께 모인 수퍼스타 재즈 크리스마스!!!
40 Years A Chrlie Brown Christmas ALL NEW RECORDINGS!!!
A Boy Named Charlie Brown
웨스트 코스트 재즈계를 풍미했던 피아니스트 빈스 가랄디의 64년 작품으로 미 피너츠사의 만화영화
'찰리 브라운'을 모티브로 하는 이색작이다. 지지 그라이스(Gigi Gryce)의 감미로운 알토 색소폰 연주와
콜린 베일리(Colin Bailey)의 편안한 베이스 연주를 바탕으로 빈스 과랄디의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쿨 재즈의 전형을 들려준다 [출처:알라딘]
작년 겨울의 문턱에서 엠마커크비와 슈베르트를 시작으로 그 겨울 내내 함께했던 음반들입니다.
냇킹콜아저씨가 부른 크리스마스 송은 영원히 가장 좋아하는 겨울노래일것이고,
보첼리아저씨의 화이트 음반을 들으면 금방이라도 함박눈이 쏟아질 것 같아 창밖을 자꾸 내다보게 됩니다.
사라맥클란의 윈터송은 차갑지만 흰 눈으로 포근하게 덮힌 겨울 아침, 잠에서 깨어나며 가장 먼저 그리워지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있을것 같은 기분을 들게하구요, 그런 겨울 밤 깊은 산속 오두막 모닥불 곁에서 도란도란 좋은 사람들과 모여앉아
신비하고도 아름다운 겨울의 전설을 들려주는 듯한 스팅의 앨범은 조금은 쓸쓸한 기분을 들게 하지만 결코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고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찰리브라운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빈스과랄디의 앨범들입니다.
어릴적 차가운 나무마루 위에서 빤짝이 트리에 불을 켜며 느끼던 가슴벅참, 코가 빨개지도록 시리게 오르락 거렸던 동네 교회의 계단...
언제나 푸른 소나무, 북치는 소년의 허밍, 피아노학원의 로망 엘리제를 위하여, 푸른옷 소매의 오랜 민요...
오랜 시간속에 잊혀져 가던 친근하고 다정한 기분을 되살리게 만드는 음악들입니다.
[Trak List]
1. O Tannenbaum
2. What Child Is This
3. My Little Drum
4. Linus And Lucy
5. Christmas Time Is Here (Instrumental)
6. Christmas Time Is Here (Vocal)
7. Skating
8. Hark, The Herald Angels Sing
9. Christmas Is Comming
10. Fu:r Elise
11. The Christmas Song
12. Greensle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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